
이번 도테라 아로마 에센셜 오일 포스팅에서는 피부 타입에 따라 사용하기에 좋은 피부에 맞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목차
1. 개요
2. 피부 타입에 따른 에센셜 오일
2-1. 건성피부
2-2. 지성피부
2-3. 중성피부
2-4. 주름지고 노화된 피부
2-5. 여드름피부
1. 개요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용도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양한 아로마 오일을 먹고 바르고 향도 흡입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남편과 4~5가지 아로마 오일을 뜨거운 물에 1~2방울씩 떨어뜨려 건조한 눈에 김 쐬기를 하고, 향을 깊게 흡입한 후 찬물을 더해 마시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가장 노화가 느껴지는 부위가 눈이라는 생각이 들고 불편함도 많이 느껴져서 의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킨케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스킨 1병을 개봉하면 피부에 좋은 오일(프랑킨센스, 라벤더, 시더우드, 로즈제라늄 등) 4~5가지를 각각 10방울씩 떨어뜨려 사용합니다. 이 방법은 일일이 오일을 찾아서 쓰지 않아도 한꺼번에 매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스킨케어 단계에서 라벤더나 로즈제라늄 오일을 피부에 고루 바른 후 마무리를 합니다. 바르고 나면 잠시 번들거리지만 곧 피부에 스며들고, 꾸준히 사용해 보니 피부의 잡티도 점차 연해지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벤더 오일은 향도 은은하고 원액을 피부에 발라도 자극이 없어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2. 피부 타입에 따른 에센셜 오일
♠ 건성피부
세안을 하고 나면 피부가 땅기고 수축되는 느낌이 바로 들 때 건성피부라고 하지요. 건성피부는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오일도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오일이 좋습니다. 건성피부에 사용하면 좋은 오일로는 네롤리, 로먼 캐모마일, 자스민, 로즈 오일이 있습니다.
특히 유분과 수분이 부족한 건성 피부의 경우에는 피지 생성의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에 효과적인 로즈 제라늄, 라벤더, 베르가못 오일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베르가못 오일은 시트러스 계열의 오일이므로 저녁에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지성피부
지성피부는 전체적으로 피지 분비가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피지 분비가 왕성하면 피부에 세균이 번식하여 염증을 일으키기 쉬워 무엇보다 피지 분비의 밸런스를 잡아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사용하기에 좋은 오일은 내분비계통과 피지선의 밸런스를 잡아주는데 탁월한 로즈제라늄과 라벤더 오일이 좋습니다. 이외에 시더우드나 사이프레스, 샌달우드 오일도 지성피부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 중성피부
중성피부는 피부 트러블은 거의 없지만 건강상태와 컨디션에 따라 피부가 달라집니다. 중성피부도 몸이 피곤하면 피부가 거칠어지므로 로즈 제라늄, 라벤더, 로만 캐모마일 오일을 꾸준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 젊은 시절에는 지성피부였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 중성피부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면 피부가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개인적으로 피부과를 다니는 것은 아니고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콩병에 발라보라고 아로마 오일을 나누어주어도 사람들이 쉽게 사용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아로마 오일의 효과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사용할 때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주름지고 노화된 피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얼굴에 주름도 생기고 피부가 노화되는 것이 보이지요. 저의 경우에도 눈가나 눈 밑, 입 주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만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조금은 인상이 험악하지 않게 곱게 늙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름지고 노화된 피부에는 오일을 이용하여 터치하듯이 피부 마사지를 부드럽게 하면 좋습니다. 특히 얼굴만이 아니라 두피 전체에 에센셜 오일을 꼼꼼히 문질러 마사지를 함께 해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오일은 네롤리, 라벤더, 샌달우드, 살루벨, 프랑킨센스 오일입니다. 살루벨과 프랑킨센스 오일이 좋긴 하지만 워낙 고가이니 다른 오일을 넉넉히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 여드름피부
여드름은 모공이 막혀 피지 분비가 많을 때, 생리 전 호르몬 변화를 일으킬 때, 지방과 당분을 즐겨 먹을 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깁니다. 우선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피부는 생리 전 호르몬 변화에 따른 피지 분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오일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과다한 피지분비로 인한 피부의 세균과 염증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시더우드, 티트리, 라벤더, 사이프레스, 유칼립투스, 주니퍼베리 오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피부타입에 따라 사용하기에 좋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다양한 오일 중 라벤더 오일은 어느 타입에나 사용하기에 좋은 오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라벤더 오일은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차로도 마실 수 있는 오일이어서 구입하여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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