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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8 도테라(에센셜) 오일, 레몬 오일 효능, 생생한 체험 후기

by 앤드리스 썸머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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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라(에센셜) 오일, 레몬오일 효능, 생생한 체험 후기 이미지
도테라(에센셜) 오일, 레몬오일 효능, 생생한 체험 후기 썸네일

이번에는 도테라의 에센셜 오일 중의 하나인 레몬 오일의 효능과 사용자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레몬은 우리 몸속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지요? 도테라의 레몬 오일은 신선한 레몬의 껍질을 콜드 프레스 추출법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레몬 오일로 레몬수를 만들어 10일간 먹고 난 여러분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본 체험담은 도테라 오일을 공부하는 단톡방에 올라온 사례입니다. 체험사례를 제공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레몬수 복용 방법 : 500mL의 물에 레몬 오일 1~2방울을 떨어뜨려 하루 3~4번 마심.

체험사례 1

전 잦은 유산으로 체질이 변하면서 고도 비만까지 왔어요. 살을 빼야지 하는 생각을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마다 다이어트를 선언하지만 쉽지 않고, 현재 체중을 유지는커녕 점점 더 찌고 있네요. 정말 억울한 건 많이 먹지도 않아요. 제가 좀 잘 붓는 체질이고 붓는 것들이 살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독소를 배출해 보자는 의미로 레몬수 마시기 시작해 보았어요.

레몬수를 10일 정도 마시고 나니 피부의 푸석함이 없어지면서 몸도 가벼워졌어요. 매일 변을 3번 정도 누게 되고 몸무게도 2kg 정도 빠졌어요. 그리고 아침마다 느껴지는 소변 냄새도 안 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서 건강한 다이어트도 하고 예뻐지고 싶네요.

체험사례 2

레몬수를 마시기 시작하니 처음 2일 동안은 외출하지 못할 정도로 방귀가 나와서 정말 내 몸에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3일에 한 번씩 보던 대변도 매일 2번씩 보았고요. 3일째부터는 점점 배출하는 가스양도 줄고 속이 좀 편안해지면서 묵직하고 가끔 통증이 느껴지던 아랫배도 가벼워졌어요.

체험사례 3

임상이라…, 솔직하게 후기를 적겠습니다. 평소에 워낙 물 마시는 걸 싫어해서 물은 약 먹을 때만 먹었어요. 이 기회에 물도 좀 먹고 혈관 디톡스를 좀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코로나 시국에 많이 찐 살도 빼보기로 마음을 먹고 시작이 반이니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최근 들어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데 남편은 혈관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 아니냐며 걱정했어요. 그런데 레몬수를 먹고 나서는 괜찮아진 것 같아요. 칙칙했던 피부도 덜 칙칙해 보이고, 그나마 하루 한 잔 이상 물을 꾸준히 마실 수 있어서 좋네요. 레몬수를 꾸준히 마셔서 혈관 청소가 진짜 제대로 되는지 경험해보고 싶어요. 간헐적 단식을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공복시간에 물 대신 레몬수를 마셔보려고 합니다.

체험사례 4

저는 항상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개운하지 않아서 늘 힘들었어요. 그런데 레몬수를 마시면서부터는 아침에 일어날 때 덜 힘든 것 같아요. 레몬수를 마시고 1~3일 차까지는 하품이 나고 졸려서 일을 못 할 정도로 눈이 감겼어요. 왜 졸린 지는 잘 모르겠는데 수면 시간도 레몬수 먹기 전하고 별 차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뒷머리가 아파서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레몬수를 마시고 난 후 어느 순간 머리가 안 아프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편도 석이 생겨서 주기적으로 빼줘야 하는데, 편도 석이 안 생기는 것 같네요. 편도 석이 있으면 목에 이물감이 있어서 불편하고 입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아마 그전보다 물을 더 마셔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아침 소변 냄새는 없어진 것 같고, 변비가 있는데 아직 변화는 느끼지 못하겠어요. 5~6일 변을 못 보고 참다가 결국 보조제를 복용했어요. 변비가 젤 시급한데, 그래도 레몬수와 자몽수 꾸준히 먹고 있어요.

체험사례 5

위가 약한 저는 해독을 위해 무엇을 먹다가 위가 상할 수도 있어 해독이 쉽지 않았어요. 그러나 도테라 레몬수는 다이어트로도 추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 공복에는 복용하지 말 것! 공복을 피하고 점심 식사 후에 물 500mL에 레몬오일 1~2방울 타서 복용했더니 위가 약한 저도 속 쓰림 없이 복용할 수 있었어요.

레몬수를 10일간 마시고 느낀 변화를 이야기해 보면

 레몬수를 마시고 피부가 촉촉해졌어요.
  출산 후 피부의 각질이 심해지면서 피부가 매우 푸석해졌는데, 레몬수를 마신 후 피부가 촉촉해졌어요.
 레몬수를 마신 후 해독이 되어서 몸이 가벼워졌어요.
  레몬수를 마시고 2일에 1번 변을 보면서 변비가 없어지고, 변을 보고 난 후의 찜찜한 느낌도 없고 개운함이 생겼어요.
 레몬수를 마신 후 부종이 해결되고 체중도 조금 빠졌어요.
  레몬수를 마신 후 체중이 1~2kg 정도 빠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심하게 붓는데 얼굴이 붓지 않아요. 그리고 다리가 가장 심하게 붓는데 다리 부기도 빠진 것 같아요.
 레몬수 마신 후 피로하지 않아요.
  저는 피로감이 심해서 직장 생활할 때도 아침에 너무 힘들었어요. 20대인데도 몸이 어찌나 무겁다고 느껴지고 피곤한지 나이는 20대인데 몸은 50대라고 이야기하고 다닐 정도였어요. 그런데 요즘은 독박육아에 잠도 잘 못 자는데 새벽에도 잘 일어나고 생활을 잘하고 있어요.

레몬수를 마시면서 몸이 해독되고 피부도 밝아지면서 변비와 몸에 붓기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요. 몸도 가볍고 피로감도 덜 느껴지고, 꾸준히 레몬수를 마시면서 식단 조절과 운동도 병행한다면 체지방도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네요.

체험사례 6

저는 만성변비가 심한 사람이에요. 레몬수를 마신 1일째는 방귀가 어찌나 나오던지 그야말로 방귀대장 뿡뿡이 같았어요. 4일째부터는 화장실을 편하게 가기 시작했어요. 묵은 숙변 때문인지 3일째 날은 대변을 보면서 조금 고생했어요. 그리고 이제 변비는 없어진 것 같아요.

꾸준한 레몬수를 마신 체험자분들의 수기를 보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가스가 많이 배출되고, 변비가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붓기도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또한 피로감이 줄어들고 피부가 환해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현상들을 종합해 보면 몸에 쌓인 독소와 찌꺼기의 배출을 돕는 디톡스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도테라 레몬오일의 효능과 복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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